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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의 세계

(직업의 세계) Green Job의 미래와 전망 (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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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인재개발원 작성일 2020/11/10 조회수 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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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온실가스 전문가’ 가  되라

 

 

1. 들어가는 말

 그동안 환경보호는 특히 일부 환경단체들에게서 다소 감상적인 것으로 인식되기도 하였다. 개발은 무조건 나쁘니, 눈물로 호소하는 심정이었다. 그들의 정성을 쉽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미 오염 된 환경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땅에 절을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게 돼  버린 게 오늘의 현실이다.

계량화된 방법으로 지구온난화가 얼마인지를 합리적으 로 측정하고 평가하는 노력 없이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되어 버린 것이 다.

 

2. 무엇이 진정 환경문제인가?

 적지 않은 시간, 환경에 대해 고민해 오는 분들 도 “뭐가 문제인데?”하고 질문하면 쉽게 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 ISO (국제표준화기구)에서는 이를 6~8가지로 요약하고 있다.

먼저, 가장 큰 문제로 지구상에 남아있는 자원이 자꾸 없어지니 ①자원 소모를 첫째로 꼽지 않을 수 없다. 다음으로는 ②지구온난 화, ③오존층 파괴, ④산성화, ⑤부영양화, 그리고 ⑥스모그 현상을 일으키 는 광화학산화물 형성을 환경의 문제로 생각하는 것이다. 이 같은 요인의 어느 하나 또는 여러 요인이 합쳐져 동식물이 살아갈 수 없게 되고, 사막화 로 황폐화된 땅이 자꾸 넓어지고 결국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가는 것이다.

이에 더하여 ⑦인간 독성 및 ⑧생태 독성을 추가로 고 려하고 있으나, ‘친환경’이라고 인정받으려면 이 같은 6가지(또는 8가 지) 성적이 모두 우수해야 한다는 것은 두 말 할 필요 없다. 이 중 최근 관 심이 가장 높은 분야인 지구온난화에 대해 이 분야 전문가가 고민하는 내용 이 무엇인지 알아보자.

 

3. 온실가스 전문가의 관심 영역

 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쾌적한 지구를 만들자는 국 제적 약속은 기후변화협약으로 나타났다. 그리고 나라마다 온실가스 배출 총량을 줄이고, 제품을 만드는 과정뿐 아니라 사용단계에서도 온실가스 배 출이 적은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되었 다.

 지구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는 국제적으로 6 가지 물질에 대해 규제하고 있다. 이산화탄소·메탄가스 등 온실가스 가 우리 사업장에서, 또 만들어진 제품에서 얼마나 나오는지를 평가해 보 는 데까지 관심이 확대된 것이다.

 

● 제품(product) 탄소성적 인증

 완제품의 탄소성적이 우수하기 위해서는 구성하 는 부품도 온실가스 배출이 적어야 한다. 제품 탄소성적은 이같이 원료 및 부품의 조달부터 운송→제조→유통→사용→폐기/재활용의 모든 단계에서 온 실가스 총량 배출이 적은 제품의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. 현재, 탄소성적 인 증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(www.keiti.re.kr)에서 심사원에 대한 관리와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

 

● 사업장(organization) 탄소성적 인증

 기업뿐 아니라 공공기관 등에서 얼마의 온실가스 가 배출되는가도 관심의 대상이다. 사업장에서 직접 제조과정상 배출할 수 도 있고, 전기회사가 만든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온실가스를 배 출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. 이 같은 직간접 배출을 국제적 평가기준에 의 해 산출하여 기업의 연간 환경보고서에 수록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 다.

 

● 투자자에게 필요한 온실가스 배 출 정보 인증

 영국에 본부를 둔 CDP(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)라 는 단체는 전 세계 투자·금융회사에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평가하여 공개해 오고 있다. 200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반기문 UN 사무 총장도 강조하였듯이 글로벌 그린 비즈니스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, 우리나 라에서도 은행·증권·보험·투자자문회사 등 28개 자금 운용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업의 온실가스 관리 리스크를 투자와 연계시키 고 있다. CDP한국위원회(www.kosif.org)에서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 하고 있다.

 

●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관리 인증

 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아무 노 력 없이 배출할 경우의 배출량보다 30%나 줄이기 위한 정책목표를 수립하 여 집행해 오고 있다.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을 배출할 경우,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.현재보다 줄어든 배출량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전문인력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(http://ehrd.me.go.kr)에서 교육 수료 후, 해당 사업장에 대한 인증(국립 환경과학원, www. nier.go.kr)을 해오고 있다.

 

● 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대한 정부 유상구매 인증

 기후협약의 의무감축국이 아닌 우리나라는 산업계 의 자발적인 감축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사업장에 대 해 줄인 양만큼 정부가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. 에너지 효율이 높은 시설을 새로 들여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경우, 기업에서는 줄인 양만큼 비용투자를 상쇄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둔다고 할 수 있다.현재 에너지관리공단(www.kemco.re.kr)에서 감축한 온실가스 1톤 당 5천 원 정도의 유상 지원을 해 주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실적등록제를 운 영 중이다.

 

● 청정개발체제(CDM) 인증

 앞에서 언급한 ‘온실가스 감축실적에 대한 정부 유상구매 인증’이 국내제도라면, CDM인증은 국제적인 인증이라 할 수 있 다. 감축한 실적에 대해 국제 거래시장(예:시카고거래소/CCX, 유럽거래 소/ECX 등)에서 판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. 현재 이 같은 인증을 전문으 로 하는 국내 인증기관(DOE)으로 한국품질재단(www.kfq.or.kr) 등이 활동 중이다.

 

4. 국제기술표준 지식을 넓힌다

 이상 살펴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및 인증은 국 제적 관심사란 점에서 이미 관련 국제 기술표준(예:ISO 14064, 14065 등) 이 제정되어 사용 중이다. 해당 전문지식과 경험을 축적하여 동남아 등 개 도국에 우리의 노하우를 수출·지원하는 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확 대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.

출처: 한경리크루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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