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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의 세계

(이 직업) 신문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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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인재개발원 작성일 2020/11/10 조회수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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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 것을 보고 듣고 이야기 하라!

 

신문기자

장 진 구

더데일리(www.ithedaily.com)

사회부 취재팀장

 

 

△ 현재 업무를 설명해 주세요!

신문으로 예를 들어보면, 기자 업무의 큰 줄기는 취재 와 기사작성입니다. 활어처럼 팔딱팔딱 살아 숨쉬는 싱싱한 뉴스거리를 찾 아서 독자들이 알기 쉽게 ‘번역’해 알리는 작업을 수행합니다. 기자의 가 장 큰 임무는 항상 새로운 소식을 전달하는 것입니다. 뉴스거리를 발굴하 기 위해선 많이 돌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들어야 합니다. 수많은 정보 속에서 알맹이를 찾아 사실을 파악하고 확인 과 검증을 거쳐 독자들이 원하고 꼭 알아야 하는 뉴스를 눈에 쏙 들어오게 전달하는 일과 그 과정은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. 하지만 이 순간에도 기자들은 정치, 경제, 사회, 문화, 체육, 지 구촌 등 각각의 담당구역으로 나뉘어 기사 아이템을 선정해 취재하고, 취재 한 거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산뜻한 레이아웃으로 독자들에게 따끈따끈 한 뉴스를 전하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.

△ 업무의 장·단점이 있다면?

장점이라면 새로운 소식을 비교적 빨리 접할 수 있다는 점, 그리고 정보 접근성이 높고 다양한 사람들을 거리낌 없이 만날 수 있다 는 점도 꼽을 수 있겠네요. 단점이라면 심신이 피곤하다는 점입니다. 새로 운 소식을 발 빠르게 알리기 위해 분초를 다투며 움직여야 하고 끊임없이 생각하고 둘러보고 짚어봐야 합니다.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읽고 담당파트와 관련된 지식을 꿰뚫고 있어야 하므로 끊임없는 공부도 필요합니 다. 또 어떠한 현상에 사실만을 근거해 주관이 개입되지 않도록 세심한 노 력과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. 접근은 기자가 하지만 판단은 기사를 읽는 독자이기 때문이죠.

△ 업무 관련 자신만의 노하우를 소개해 주세 요.

스스로의 원칙이 있다면 기사를 쓸 때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 흔히 ‘기자는 기사로 말한다’고 합니다. 그만큼 가장 정확한 사실을 말하려면 정제되고 적확한 용어와 문구, 문장으로 글을 써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기사는 기자의 가장 큰 책임이자 무기입니다. 글을 명확하게 풀어내는 능력이야말로 기자로서 갖춰야 할 가장 큰 덕목입니다. 이때 초·중·고교의 국어책은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. 그 리고 기사를 다루기 위해선 전문·시사·교양·다큐 등 다분야의 글을 접하는 게 중요합니다. 글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기사는 다릅니다. 올바른 가치관 을 갖고 현명하게 사고해야 비로소 정확한 글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.  

△ 기자를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?

트렌치 코트 자락을 휘날리면서 취재현장 에 멋지게 서 있는 자신을 떠올리는 기자 지망생들이 많습니다. 그러나 아 쉽게도 현실은 다릅니다. 사명감과 끊임없는 호기심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평범한 샐러리맨 보다 못한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. 혼탁한 세상을 향해 맘 껏 소리칠 수 있는 권리를 외치려면 스스로 사회의 목탁이 되려는 각오와 다짐은 필수일 것입니다. 기자는 부조리한 사회를 향해 날카로운 펜 끝의 날을 세울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정말 매력적인 직업임에 틀림없습니다. 하 지만 그만큼 책임과 의무도 뒤따른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.

    글┃이태성 스 카우트(www.scout.co.kr) 홍보팀장

 

 

한경리크루트

출처: 한경리크루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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